치어리더, 눈에 띄는 개미허리 '한 손에 잡히겠네'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SSG랜더스 치어리더가 2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SSG랜더스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여린 몸매'

▲ '눈에 띄는 개미허리'

▲ '초슬림 자태'

▲ '만화 찢고 나온 은발'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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