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가 과하네'…치어리더, 가슴 들이밀며 어필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28일 오후 인천광역시 문학동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1 프로야구 KBO리그' SSG랜더스와 kt위즈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가슴 한껏 들이밀며'

▲ 치어리더 '섹시미 한도 초과'

▲ 치어리더 '아찔한 S라인'

▲ 치어리더 '저돌적인 안무'

▲ 치어리더 '카리스마 뿜뿜'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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