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다리 길이만 2m 같네…'美친 비율'
2021-05-04 07:59:37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롱다리를 뽐냈다.
서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beginning"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나무에 둘러싸인 서현이 반려견을 품에 안고선 행복한 표정이다. 특히 스키니진에 워커를 코디해 길고 가는 롱다리가 더욱 돋보인다.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다리만 이메타세요?!"라는 댓글을 달아 놀라움을 드러냈다.
서현은 현재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가제)를 촬영 중이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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