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왕따 논란' 이나은, 당시 일기장 봤더니…
'사심 채우는 중'…치어리더, 내적 흥 폭발
이장희, 1만3천평 집 공개…'마을 아냐?'
이상우 "김소연, 엄기준과 키스신 나오기 전…"
"촬영장 가니…" 조우진, 무명시절 서러움 고백
"죄송 또 죄송"…이광수, 아름다운 '런닝맨' 이별식
이가령, 셔츠 하나만 달랑 입고 '아찔 포즈'
유세윤, '까치블리'의 매끈 몸매…"으악"
KGC, '명가 3대장' 뒤따랐다…10시즌 동안 V3 [MD포인트]
21-05-09 15:2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안양 최창환 기자] 명가 3대장으로 꼽히는 팀들의 뒤를 잇는 V3는 KGC인삼공사의 몫이었다. KGC인삼공사가 최근 10시즌 동안 3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명가들의 뒤에 이름을 새겼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84-74로 승리했다. KGC인삼공사는 이날 승리로 KBL 역대 4번째 챔프전 스윕을 달성했다. 더불어 플레이오프 10연승 우승은 KBL 최초의 기록이었다.

KBL 출범 후 명가로 꼽히는 팀은 울산 현대모비스, 전주 KCC, 원주 DB 등 3개팀이다. 현대모비스는 원년시즌 우승, 최초의 챔프전 3연패 등 통산 7차례 챔프전 우승을 달성했다. 현대모비스에 앞서 챔프전 2연패를 처음으로 따낸 팀은 KCC였다. KCC는 5차례 우승 경험이 있다. DB는 김주성이 전성기를 구가할 때 3차례 챔프전 우승을 따냈다.

코로나19 여파로 조기종료된 2019-202시즌을 제외하면, KBL 출범 후 챔프전은 총 23차례 열렸다. 이 가운데 현대모비스, KCC, DB 가운데 한 팀도 챔프전에 오르지 못한 것은 2000-2001시즌(삼성-LG), 2001-2002시즌(동양-SK), 2016-2017시즌(KGC인삼공사-삼성) 등 단 3시즌에 불과했다. 현대모비스, KCC, DB가 챔프전에서 차지하는 지분이 그만큼 높았다는 의미다.

이들의 뒤를 잇는 팀이 바로 KGC인삼공사다. KGC인삼공사는 오세근이 데뷔한 2011-2012시즌 챔프전에 진출한데 이어 ‘원주산성’이라 불린 DB(현 동부)를 꺾는 파란을 연출, 창단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2016-2017시즌에는 통합우승까지 차지했다.

KGC인삼공사는 이후 인고의 세월을 보낸 것도 잠시, 머지않아 또 하나의 타이틀을 추가했다. 4시즌 만에 맞은 2020-2021시즌 왕좌에 오른 것. KGC인삼공사는 정규리그에서 외국선수 교체를 거듭하는 등 불안정한 전력을 보였지만, 제러드 설린저의 합류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

‘설교수’라 불리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지만, KGC인삼공사는 설린저가 가세하기 전에도 탄탄한 국내선수층을 보유하고 있었던 팀이다. 설린저가 이들과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킨 최적의 퍼즐이었다고 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명가 3대장의 뒤를 이어 V3를 달성한 역대 4번째 팀이 됐다. 앞선 3개팀과 달리 KGC인삼공사는 V3를 달성하는 동안 한 번도 챔프전 준우승에 그친 적이 없었다. 더불어 수도권을 연고지로 두고 있는 팀들 가운데 가장 먼저 V3에 도달한 팀이기도 하다. KGC인삼공사 역시 명가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 KBL 역대 챔프전 우승 순위

1위 현대모비스 7회
2위 KCC 5회
3위 DB, KGC인삼공사 3회
5위 삼성, SK, 오리온 2회
8위 LG, 전자랜드, KT 0회

[KGC인삼공사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양 =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이장희, 1만3천평 집 공개…마을 아냐?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포크 전설 이장희가 1만 3천 평의 초호화 집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포크 전설 사부 이장희와 함께 하는 제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장희는 '울릉천국' 하우스로 제자들을 초대했다. 이...
종합
연예
스포츠
오늘의 인기 정보
하성운 '모자와 마스크는 가릴 수 없는 훈훈...
많이 본 정보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톰 홀랜드, “마블에 베드신 찍자고 제안했다가 거절당해”[해외이슈]
벤 애플렉♥제니퍼 로페즈 LA서 재회, “불붙은 중년의 사랑”[해외이슈]
엠버 허드, “‘아쿠아맨2’ 복귀한다” 공식발표[해외이슈]
킴 카다시안과 이혼소송 카니예 웨스트, ‘호날두 전여친’ 이리나 샤크와 열애중[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