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다이어트는 윙크 강승희였다…언니와 한 무대 대결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스트로 라키가 '복면가왕'에 떴다.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아기염소'에 도전하는 실력파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가왕전을 앞둔 3라운드 진출자는 다이어트와 5월의 에메랄드였다. 치열한 대결 끝에 결정된 승자는 5월의 에메랄드였고, 패한 다이어트는 정체를 드러냈다. 바로 윙크의 강승희였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