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구릿빛 피부에 브라톱 패션…168cm·50kg 美친 몸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41)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브라톱은 깔별로 쟁여두는 게 정답. 내 교복이 되겠군 히히 아주 맘에 들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브라톱에 반바지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앞서 168cm, 50kg을 인증한 가희답게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가희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 아름다운 등 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가희는 지난 2016년 3세 연상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발리에 거주 중이었으나 최근 스케줄 관계로 귀국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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