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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오정세·전혜진·박선영·이상우·황우슬혜 출연 확정 [공식]
21-05-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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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드라마 '엉클'이 배우 오정세, 전혜진, 박선영, 이상우, 황우슬혜로 이어지는 '연기파 주연배우 라인업'을 최종 확정지었다.

오는 2021년 하반기 방송될 '엉클'(극본 박지숙 연출 지영수)은 애정 결핍 루저 뮤지션 삼촌이 의절했던 누나의 이혼 탓에 불안장애와 강박증을 앓는 초딩 조카를 떠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스스로를 중상류층이라 칭하는 강남 4구 로얄 스테이트 옆 임대 아파트에 들어선 세 사람의 위기일발 생존기를 통해 진한 공감대와 따뜻한 위로, 격려를 건네는 '웰메이드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엉클'은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방송돼 두터운 마니아층을 이끈 동명의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검증된 스토리를 바탕으로, '나인룸', '순정에 반하다'로 섬세한 연출력을 뽐낸 지영수 감독과 '내 생애 봄날', '히어로' 등을 집필한 쫄깃한 필력의 박지숙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오정세, 전혜진, 박선영, 이상우, 황우슬혜라는 색다른 배우진의 조합이 폭발적 케미를 터트린다.

먼저 오정세는 배신과 사기로 벼랑 끝에 선 루저 백수 뮤지션 왕준혁 역을 맡았다. 왕준혁은 이혼 후 난데없이 나타난 누나의 하나뿐인 아들, 소아 강박증 조카를 맡으면서 뜻밖의 '육아 엉클'로 거듭나는 인물이다. 오정세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동백꽃 필 무렵', '스토브리그'에 이르기까지, 연타석 흥행 홈런을 날리며 백상예술대상 조연상을 2회 연속 수상하는 등 자타공인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오른 상황. 작품에 대한 깐깐한 안목으로 정평 난 오정세가 첫 주연으로 나서는 '엉클'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표현력으로 역대급 연기 변신에 나선다.

전혜진은 폭력을 휘두르던 남편과 결혼 12년 만에 갈라선 후 아들을 지켜내기 위해 맨 몸으로 맞서는 이혼녀 왕준희 역으로 출연한다. 왕준희는 집단 차별주의가 만연한 성작구 내 임대 아파트로 이사온 후 양육권을 빼앗으려는 시어머니와 전 남편, 그리고 곱지않은 주위의 시선에 맞부딪치는 인물. 탄탄한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신뢰감을 주는 배우 전혜진이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로 표현할 왕준희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을 모은다.

박선영은 성작구 발전의 표상인 로얄 스테이트 내 맘카페 '맘블리' 회장 박혜령 역으로 분한다. 박혜령은 완벽한 외모와 카리스마를 탑재, 동네 모든 '맘'들의 존경과 신뢰, 선망과 추종을 받는 동네 여왕벌이자 적수 없는 지배자다. 박선영은 박혜령 역을 통해 우아하고 고상한 외모와 대비되는 강렬한 연기를 펼친다.

이상우는 로얄 스테이트에 거주 중인 육아대디 주경일 역으로 등장,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주경일은 따뜻한 성격에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스윗한 매너까지 갖춰 아파트 내 인기를 독차지하는 완벽남으로, 사별 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이상우는 매력적인 마스크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인생캐 경신에 도전한다.

황우슬혜는 로얄 스테이트 '맘블리' 클럽 얼굴마담이자, 박혜령의 오른팔 김유라 역을 출격한다. 눈에 띄는 외모로 어딜 가나 환영받는 모태 여신 김유라는 박혜령 다음 가는 추앙과 동경을 받는다. 맡은 작품마다 활력을 불어넣어 온 황우슬혜가 남모를 아픔을 가진 김유라 역으로 어떤 이미지 변신을 거듭할지 시선을 모은다.

제작진은 "'엉클'은 탄탄한 대본과 감독, 배우들의 조합으로 이제까지 본 적 없던 새로운 드라마를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 주거 공간 내 갈등, 교육 문제, 신분 상승 등 전 세대의 공통 관심사를 통해,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과 힐링을 안길 작품 '엉클'과 배우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엉클'은 오는 2021년 하반기에 첫 방송 된다.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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