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맞아?" 이영애, 400평대 으리으리 양평집서 압도적 고급미 발산 [화보]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영애(51)가 고품격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은 6월호에 실린 이영애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영애는 '자연과의 아름다운 조화'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양평의 문호리 집에서 진행된 화보에서는 시대를 앞서가는 에코 리더의 모습을 자연 속에서 보여주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연과 아트와의 만남을 시도해 한 폭의 예술 작품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영애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구경이'로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에 나선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

[사진 = 노블레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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