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희, 1만3천평 초호화 울릉도 집 공개 "축구장 6개 크기" ('집사부일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포크 전설 이장희가 1만 3천 평의 초호화 집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포크 전설 사부 이장희와 함께 하는 제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장희는 '울릉천국' 하우스로 제자들을 초대했다. 이장희의 집은 광활한 마당과 뒷산의 절벽, 천연 연못, 약수터 등이 인상적인 공간이었다.

이장희는 "여기가 다 사유지다. 총 1만 3천 평"이라고 강조했고, 이를 들은 차은우는 "역대 출연자 중 제일 부자인 사부님이다"고 말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