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45kg' 윤세아, 이렇게 먹으니 날씬한가?…단출한 아침밥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윤세아가 놀라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아의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출한 윤세아의 아침 식사가 담겼다. 윤세아의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가 165cm, 45kg인 만큼 그녀의 아침 식단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다. 그녀의 아침은 고사리와 도라지, 두부 등 고기가 보이지 않는 채식. 맛깔나 보이는 건강식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윤세아는 방영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설강화 : snowdrop (가제)'에 출연한다.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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