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새미나, 인형보다 이쁘네?…김선신도 놀란 여신급 근황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정새미나(30) 아나운서가 미모를 과시했다.

정새미나 아나운서는 28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 사진이다. 음료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빨간색 끈소매 크롭톱 차림의 정새미나 아나운서로 머리에는 선글라스를 얹은 채 포즈 취하고 있다. 정새미나 아나운서의 인형 같은 청순한 미모와 우아한 쇄골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 등 남다른 몸매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동료 김선신(34) 아나운서는 "아아아아악❤️❤️❤️❤️❤️", 박지영(34) 아나운서는 "꺅🔥🔥🔥❤️"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새미나 아나운서는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했으며,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사진 = 정새미나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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