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단독] 김구라, 둘째 출산…함구했던 이유는?
'선수 시절과 다른 삶'…장미란, 놀라운 근황
51세 박소현, 몸매 비결 고백하는데…'짠하네'
'센캐' 모니카 심금 울린 전현무의 한마디
조현영, 환상적 비키니 자태 '라인이 대박'
"이다영·재영, 다음 달 그리스 경기 출전 가능"
'95년도 옷이라고?'…고소영, 남다른 패션감각
'9등신' 영탁의 슈트빨…비율 이렇게 우월했나
"술 취해 악마로 변해"…김용호, 박수홍 前 여친 데이트폭행 의혹 제기 [종합]
21-08-02 15:42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유튜버 김용호가 방송인 박수홍의 전 여자친구 데이트 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김용호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에 '[충격단독] 두 얼굴의 박수홍, 데이트 폭행!'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김용호는 "박수홍이 난리더라. 원래 오늘 방송을 쉴까 하다가 박수홍 이슈가 너무 화제여서 좀 더 확실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까지도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신 분들이 있으신 것 같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여자친구는 사생활 폭로가 아니라 사건의 본질이다. 그런데 '형이 횡령한 것 아니냐', '형의 횡령은 사실 아니냐'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다"라며 "이 부분을 더 확실하게 할 계획이다. 대중이 박수홍 사건에 대해 착각하는 이유는 언론 때문이다. 언론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무조건 박수홍 편들고 감성팔이에 동조해주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먼저 김용호는 박수홍의 결혼 발표와 관련,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박수홍도 이건 몰랐을 거다. 지금까지 '미우새'에서 총각인 척, 외로운 척, 고양이밖에 없는 척했던 것이 거짓말이고 대중들이 알아챌 수 있다. 이것을 왜 고려를 못 했을까. 지금 박수홍 주변에 사람이 없다. 판단을 잘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미우새'가 거짓말한 게 몇 건이냐. 김건모부터 홍진영, 탁재훈까지 다 거짓말이다. 시청률이 좋으니까 넘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박수홍은 '미우새'의 창립 멤버고 '미우새'의 정체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캐릭터다"라며 "말 그대로 결혼 안 하고, 외롭게 사는 중년의 싱글남을 조명하는 게 '미우새'의 컨셉이다. 박수홍의 결혼 발표라면 이미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심지어 동거까지 하고 있는 상태에서 '미우새'에 나와서 외로운 척 쇼를 한 거다. 이건 프로그램을 폐지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김용호는 "'미우새'의 가장 결정적인 거짓말을 폭로하겠다. 물론 여러 가지 다 거짓말인데 정말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했다. 이건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또한 "박수홍은 '미우새'에서 결혼 생각이 전혀 없다고 했다. 그래서 어머니가 '착잡하다'라고 했는데 이미 여자친구와 동거하고 있었다. 이것만으로도 '미우새'가 얼마나 거짓방송인지"라고 말했다.

반려묘 다홍이에 대한 의혹도 제기했다. 그는 "'자기 인생에서 고양이 한 마리밖에 없다','나는 앞으로 고양이하고만 살겠다'라고 하는데 처음부터 이상했다"라며 "처음에는 저도 '박수홍 씨가 힘든 일이 있었구나' 싶었다. 저도 처음에는 박수홍 씨가 진짜 사기당한 줄 알았다. 그런데 냉정함을 되찾고 다시 사건을 보니까 지나치게 감성팔이였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 와서 보면 다홍이가 정말 주워온 게 맞나 싶다. '세일러문' 루나, '마녀 배달부 키키' 지지. 애초부터 돈벌이 수단을 하려고 비슷한 고양이를 찾아온 것 아니냐. 길고양이 맞느냐"라며 "완전히 사업 모델이다. 애초부터 돈벌이 수단으로 캐릭터 사업을 하기 위해서 다홍이라는 캐릭터를 설정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검은 고양이를 찾아서 비슷한 고양이를 어디서 구해오고 감성팔이, 스토리텔링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용호는 박수홍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제보 메일을 일부 공개했다. 그는 "굉장히 장문의 메일이었다. 너무 구체적이어서 저도 빠져들었다"라고 설명했다.

A씨는 자신을 20대 중반 여성이라고 밝히며 "박수홍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소름끼치고 가식적이고 비정상적인, 불안정한 인간인지 정도는 알 수 있는 제보가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수홍과 클럽에서 처음 만났다며 "17살의 나이 차이에도 친절함과 다정함, 부드러움, 온갖 매너와 미소 등에 정말 착한 오빠라고 생각하고 만남을 이어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파 펜션…트라우마가 생겼다. 밤에 같이 스파를 하며 술 한잔을 하는데, 술에 취한 박수홍의 눈빛은 정말 무서웠다. 갑자기 천사가 악마로 변한듯한 눈으로 본인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 신문 배달, 우유배달 한 이야기를 했다"라며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정말 사람이 사이코패스처럼 180도 달랐다는 그 느낌과 두려움"이라고 말했다.

A씨는 "전 밤새도록 그 무서운 눈빛과 분위기에 두려웠던 마음과 그 모든 상황에 서글퍼 눈물이 터졌다. 엉엉 울고 있는 저를…보통 정상적 남자라면 정신 차리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을 것"이라며 "이건 데이트 폭행에 강간 수준이었다. 사진은 아직 있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A씨는 "이 사건은 그냥 남녀 간의 일화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박수홍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꼭 밝히고 싶었다"라며 "제 사생활이고 오래된 일을 제보해야 하나 했지만 박수홍이 동정표를 받고 천사 같은 모습으로 방송에 나오는 것이 정말이지 역겹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호는 "이 정도 수준이면 시간이 지났어도 박수홍을 고소해도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쉬운 일은 아니지 않느냐"라며 "자기가 겪었던 과거의 아픔을 끄집어내면서 대중에게 알려드리고 있다. 여러분이 박수홍을 판단할 때 누군가 진심으로 말하는 또 다른 면도 보시고 판단하시라"라고 전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달 23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51세 박소현, 몸매 비결 말하는데…짠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놀라운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MC인 박소현의 키와 몸무게가 소개됐다. 박소현은 "46, 47㎏를 유지하려고 한다. 25년, 30년 동안 매일 체크하면서 균형...
종합
연예
스포츠
최민우, '미인'을 즐겁게 열창하는 강호 [MD...
많이 본 정보
AD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동의 없이 ‘1941억 부동산’ 매각 논란[해외이슈]
‘킬빌’ 우마 서먼 “10대 때 낙태했다, 가장 어두운 비밀” 고백[해외이슈]
‘45kg 감량’ 아델, 흑인 남자친구 전격 공개 “사랑스러운 커플”[해외이슈]
벤 애플렉, “♥제니퍼 로페즈에 경외심 품고 있다” 뜨거운 사랑[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