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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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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더이상 국가대표 선발 논란은 없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 대표팀은 2일 일본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녹아웃 스테이지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11-1로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우여곡절이 많았다. 이스라엘과의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10회말 양의지의 끝내기 사구로 6-5 신승을 거뒀고 미국과의 조별예선 경기에서는 졸전을 펼치며 2-4로 패했다. B조 2위로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한 한국은 도미니카공화국을 만났고 9회초까지 1-3으로 뒤지며 패색이 짙었지만 놀라운 뒷심으로 4-3 역전승을 챙겼다. 분위기가 살아난 한국은 다시 만난 이스라엘을 10-1로 대파하고 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한국이 대반전 드라마를 쓰는 과정에는 고군분투한 선수들의 활약이 있었다. 대표팀의 주전 유격수 오지환은 고척돔에서 치른 LG와의 평가전에서 채은성의 스파이크에 안면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올림픽에 꼭 가고 싶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김경문 감독이 "오지환에게 감동했다"고 말했을 정도다.

오지환은 이스라엘과의 첫 경기부터 결정적인 홈런포와 역전 2루타를 날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또 한번 이스라엘을 만나 또 하나의 홈런을 폭발하면서 대표팀에 없어서는 안될 주요 전력으로 우뚝 섰다. 이번 대회에서만 2홈런 5타점을 쓸어 담고 있다.

대표팀의 1번타자를 맡고 있는 박해민도 마찬가지다. 공격 첨병 역할을 확실하게 하고 있는 박해민은 이번 대회에서 타율 .429(14타수 6안타)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스라엘과의 녹아웃 스테이지 경기에서는 2타수 2안타 2볼넷 2타점 2득점으로 1번타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줬다.

공교롭게도 두 선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선발 논란을 겪었던 아픈 기억이 있다. 그러나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대표팀의 대반전을 이끌고 있는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한편의 드라마라 할 수 있다.


[사진 = 일본 요코하마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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