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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힘들어 한국프로야구로 오고 싶어도...[아무튼]
21-09-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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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윤호 기자]전날(15일) 4번 타자로 자신의 시즌 10호 홈런을 결승 솔로포로 기록한 타자가 다음 날 상대 선발로 왼손 투수가 나오자 출장을 못하기도 한다. 탬파베이 좌타자 최지만(30)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벤치를 지켰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팀,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은 15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4번 타자로 나서 2회초 토론토 제2선발 우완 베리오스로부터 우월 선제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0호 홈런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49호였다.

12일 디트로이트전 5타수 무안다, 13일 2타수 무안타, 그리고 전 날인 14일 토론토전 3타수 무안타 등 최근 3경기 10타수 무안타 부진을 한방에 날리고 4회초 두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쪽 2루타를 쳤다.

타격감을 회복할 만 했는데 16일 토론토 선발이 사이영상 후보인 좌완 로비 레이가 등판하게 되자 탬파베이 케빈 캐시 감독은 좌타자 최지만을 라인업에서 제외시켰다. 과연 같은 좌완인 류현진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궁금하다.

토론토에는 한국인 투수 류현진(34)이 13승을 거두고 있다. 최지만은 같은 지구 1위 팀 탬파베이가 캐나다 토론토 원정을 와 류현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근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이고 있는 토론토를 상대로 선제 홈런을 쳤다.

야구팬들이 류현진 최지만의 메이저리그 도전과 생존 과정을 생각해보면 메이저리그는 그야말로 ‘약육강식(弱肉强食)’‘적자생존(適者生存)’의 정글임을 짐작할 수 있다.

잘 알려져 있지만 류현진은 최지만의 인천 동산고 4년 선배이다. 류현진은 인천 동산고를 2006년 졸업하고 연고 팀(당시 SK 와이번스)지명을 받지 못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신인왕부터 시작 KBO리그 최고 투수가 됐다. 국가대표로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영광도 누렸다.

반면 최지만은 동산고를 졸업하고 바로 태평양을 건너 2010년 시애틀 매리너스 루키리그부터 시작해 2016년 4월5일 LA 에인절스에서 시카고 커브스를 상대로 6년 만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마이너리그 시절 금지 약물 복용으로 50경기 출장 정지, 룰5드래프트 등을 거치며 힘들게 성장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8년 밀워키를 거쳐 탬파베이로 이적하면서 비로소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됐고 2019년 19홈런으로 자리를 잡았다. 금년 연봉이 245만달러(약 26억원)이다.

그러나 데이터를 중시하는 탬파베이 케빈 캐시 감독의 야구에서 좌투수가 나올 경우 플래툰 시스템이 가동돼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한 때 스위치히터를 시도했으나 현재는 거의 왼쪽 타석에 들어선다.

최지만은 국가대표로 태극 마크를 달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불러만 준다면 가겠다고 소속 구단의 허락도 얻어 놓고 있지만 한국야구가 아직은 그를 부르지 않고 있다. 2023년 봄 개최 예정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 마지막 기회로 보인다.

최지만의 현재 상태는 한국프로야구에 오려면 소속 구단과의 계약이 종료 된 후 2년을 쉬어야 한다. 그리고 드래프트를 신청해 드래프트 과정을 거쳐 지명한 구단과 계약을 할 수 있다. 고교 졸업 후 한국프로야구 지명을 포기하고 바로 해외로 나갔기 때문이다.

현재 그의 나이가 만 30세인데 더 늦어지면 규정 상 한국프로야구 데뷔는 KBO의 특별 예외 조치가 없는 한 어렵다. 2년 쉬고 야구를 재개 한다는 것은 과거 투수 김병현의 예로 봐도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최지만의 현재 수준을 보면 한국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용병과 비교해도 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AFPBBNews]
장윤호 기자 changyh21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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