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박소현, 164cm-47kg의 비현실적 각선미 '깜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박소현(50)이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23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올해 마지막 반바지", "#여름 안녕"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현은 반바지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소현은 '박소현의 러브게임',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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