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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 부진' 토트넘, 덴마크 신예 측면공격수 노린다
21-09-2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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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측면 공격수 보강에 여전히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HITC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여전히 담스고르 영입을 원한다'고 전했다. 21살의 신예인 담스고르는 유로2020에서 2골을 터트리며 덴마크의 4강행 주역으로 활약했다. 제 2의 데브라이너로 평가받던 담스고르드는 올 시즌 지난 시즌 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수의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담스고르를 지켜보고 있다'며 'AC밀란, 인터밀란, 토트넘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담스고르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적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졌지만 삼프도리아에서 두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담스고르의 이적료는 최소 3000만유로(약 415억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올 시즌 초반 3연승 이후 3연패의 극심한 부진을 보이고 있다. 손흥민이 리그 3골을 터트리며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케인의 득점포가 침묵하고 있다. 또한 베르바인과 모우라 등 측면 자원들은 부승 등으로 인해 올 시즌 활약이 미비하다.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신예 측면 공격수 브라이언 힐도 기대 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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