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세리, 제주도서 우월 수영복 자태 "호캉스 아니야"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달샤벳 멤버 세리(본명 박미연·31)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달샤벳 세리는 13일 인스타그램에 "가을느낌 나는 셩복🤎 죙일 운전하고 촬영하고 보람찬데 내일이 더 많대 ㄲㅑ ... #호캉스 #아니야 #일하러 #왔는데 #천근만근"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제주도의 한 호텔이다. 수영복 차림의 세리가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세리의 우월한 미모와 각선미가 단연 돋보인다.

이보다 앞서 세리는 "제주관광공사 X 세리데이 촬영중이에용 여기 카페 너무 예뻐 .. 포토존이 곳곳에 아름다워 🕊"라고 적고 제주도에서 찍은 또 다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흰색 원피스 차림의 세리로 청순한 미소가 시선을 강탈한다.

2011년 데뷔한 세리는 달샤벳으로 활동하며 큰 사랑 받았다.

[사진 = 세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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