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요요 온 것 맞아?…근황 셀카, 더 이뻐졌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본명 김유진·33)가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유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유이의 셀카 사진이다. 깔끔한 단발머리 스타일의 유이로, 한쪽 머리를 넘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유이의 커다란 눈망울이 깊고 투명하다. 유이의 남다른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앞서 유이는 소위 '폭풍운동'으로 체중을 49.8kg까지 줄인 사실을 SNS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그러다 지난 6월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보디 프로필 촬영 후 요요가 와서 8kg이 증가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