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과감하게 드러낸 한쪽 어깨…미모가 여신급 [MD패션]

[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방송인 장영란(43)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뇨자 오늘도 잘 배우다 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대기실 의자에 앉아 있는 장영란이 미소를 지으며 포즈 취하고 있는 사진이다. 장영란은 짙은 갈색 원숄더 상의를 착용해 한쪽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모습.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의상도 완벽 소화하며, 고혹적인 매력과 미모를 과시한 장영란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바비인형", "넘 귀여우시당", 언니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줄 알았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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