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얼굴이 저기 다 들어가?…작아도 너무 작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31)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김연아는 29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김연아가 작은 손거울을 보고 있는데, 거울을 통해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연아의 오뚝한 콧날과 또렷한 눈망울, 자그마한 얼굴 등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보다 앞서 김연아는 " #tbt2019"라고 적고 과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연아의 털털한 일상 매력이 담긴 사진들로, 변함없는 김연아의 여신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사진 = 김연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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