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사진 왜 찍냐"며 팬 때린 '징맨' 황철순…'또 폭행 혐의' [종합]
21-12-01 00:0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동했던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38)이 또 다시 폭행 혐의에 휘말렸다.

종합편성채널 JTBC 'JTBC 뉴스룸'은 11월 30일 오후, 황철순의 폭행 사건 당시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다. 그는 이날 새벽 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20대 남성 두 명 폭행 및 재물손괴를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황철순은 한 팬이 자신의 동의 없이 사진을 찍었다며 길거리에서 폭행을 가했고, 이 과정에서 휴대전화도 빼앗아 부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말리는 남성의 멱살도 잡고 얼굴을 때렸다.

이 팬은 황철순의 항의에 사과를 했지만, 폭행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뉴스룸'은 "황철순이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라고 전하기도 했다.

황철순은 지난 2015년에도 폭행 시비 논란에 휩싸인 바. 당시 30대 남성을 때린 혐의로 이듬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폭행으로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물의까지 일으켰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19%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황철순은 2016년 '징맨'으로 출연 중이던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하차했다.

[사진 = 황철순 인스타그램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수해봉사후 주민과 다툼?…나경원 “野성향 만취男 욕설”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일행이 수해 볶구 봉사활동 이후 뒤풀이를 하다 주민들과 시비가 붙어 경찰까지 출동했다는 보도에 대해 나 전 의원은 “민주당 지지 성향의 서너 명이 먼저 욕설을 했다”고 해명했다. 나 전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을 ...
해외이슈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냉전중”, 23살 아들은 팔에 아내사랑 문신 새겨[해외이슈](종합)
“적대적 관계지만 공동 육아 최선”, 피트-졸리 이혼전쟁에도 부모책임 다해[해외이슈]
“SNS로 정신건강 나빠져 앱 삭제”, 26살 톰 홀랜드 충격발표[해외이슈]
“아이 10명 낳겠다”, 아내는 시어머니와 냉전중인데 23살 남편은 젊은아빠 꿈[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