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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터지는 이관희…' 조성원 감독 '나도 모르게 엄지척!'[곽경훈의 현장]
21-12-0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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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스틸, 어시스트, 3점슛' 펄펄 날았다!





이적생 이관희가 펄펄 날았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 안양 KGC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84-69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서울 SK와 원주 DB를 차례로 꺾고 시즌 첫 연승의 시작한 창원 LG는 역전승으로 3연승을 기록했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서울 삼성에서 활약하는 이관희는 지난 시즌 김시래와 트레이드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이관희는 경기에서 고비마다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3점슛 7개, 스틸, 정희재의 3점 슛을 어시스트하면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관희 혼자 23득점을 올렸다. 특히 고비마다 터진 3점슛은 조성원 감독을 웃게 만들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3연승하며 6승11패, 9위에 올랐다. KGC는 6연승 이후 2연패했다. 10승7패로 3위다.






[글/ 사진=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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