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미모에 몸매까지…이렇게 이뻤어?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본명 남유정·30)이 우월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7일 인스타그램에 "BRAVE GIRLS CONCERT on on Jan.15-16 ✨"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러블리한 분홍색 원피스 차림의 유정으로 긴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뒤 셀카를 찍고 있다. 유정의 뛰어난 여신 미모와 몸매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은 어딘가를 멀리 응시하고 있는 옆모습인데, 유정의 오뚝한 콧날과 커다란 눈망울 등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2022년 1월 15, 16일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 브레이브걸스 유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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