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쇄골도 다리라인도 빛나는 패션' [한포토의 포톡]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박진희 '쇄골도 다리라인도 빛나는 아름다움' [한포토의 포톡(Photo talk)]

배우 박진희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스퀘어 네크라인으로 아름답게 드러낸 쇄골

▲ 빗물이 고일듯 움푹 파인 쇄골

▲ 정면에서는 단아한 블랙 스퀘어 네크라인 원피스

▲ 하지만 발걸음을 옮기면 트임에 빨간 킬힐을 신은 다리 각선미가 드러나는 패션

▲ 걸음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트임

KBS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정통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에서 박진희는 이방원의 아내 원경왕후 민씨 역을 맡아 열연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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