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공식 팬카페 '영탁이딱이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400만원 기부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가수 영탁의 공식 팬카페 '영탁이딱이야'가 기부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금은 자립을 앞둔 보호종료아동 및 쉼터퇴소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팬클럽 '영탁이딱이야'는 지난해 10월부터 영탁이 모델로 활동 중인 새마을금고의 좀도리 운동에 참여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탁이딱이야'가 기부한 쌀은 곧 5t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영탁이딱이야' 관계자는 "평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영탁의 뜻에 동참하기 위해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회원들의 의견을 취합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가수 영탁의 선한 영향력으로 팬들의 지속적인 기부가 계속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 모인 소중한 후원금은 자립을 앞둔 아이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탁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출연과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 한 방송에서 영탁은 싱글 앨범에 '갈래'가 들어간다고 전하며 속이 뻥 뚫릴 만큼 시원한 곡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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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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