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도깨비 깃발’ 강하늘X한효주X박지환X김정훈 감독, 1월 22~23일 무대인사 확정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흥미진진한 전개와 유쾌한 재미, 압도적인 볼거리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1월 22일(토), 1월 23일(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한국 오락 블록버스터의 한 획을 그었던 ‘해적’의 귀환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개봉 전부터 실시간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1월 22일(토), 1월 23일(일) 개봉 전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강하늘과 한효주, 박지환, 김정훈 감독이 참여하여 영화에 큰 관심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1월 22일(토)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이어 23일(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처럼 개봉 전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의 뜻깊은 만남을 예고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이번 새해 가장 유쾌한 웃음과 시원한 액션, 압도적 스케일과 비주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 차별화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액션 볼거리로 역대급 재미를 선사할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오는 1월 26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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