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백악관행' 방탄소년단, 월드스타 포스 줄줄
'전현무 놀리나'…유명 아이돌, 겸손과 망언 사이
'칸 男주연상' 송강호, 로맨틱 소감 "아내에…"
'우아하면서 섹시'…예리, 아찔한 여신룩
"이근, 탱크 10대 이상 격파…영웅대접 받았다"
'금연 축구장'서 시가 피운 선수→팬 열광…왜
"수학여행?"…남산 뜬 '몸값 1조' 외국인들
"다른 데 가세요 아저씨"…배성재, 발끈한 사연
레스터 감독, “토트넘이 이긴 거 아냐...우리가 승리 선물해준 꼴”
22-01-20 08:46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토트넘에 일격을 당한 레스터 시티의 브렌든 로저스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토트넘은 20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 시티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5위로 올라섰고, 레스터는 10위에 머물렀다.

초반 흐름은 레스터가 잡았다. 전반 24분에 다카의 슈팅이 토트넘 골대를 때리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15분 뒤에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에 다시 승부가 기울었다. 매디슨이 추가골을 넣어 레스터가 2-1 리드를 잡았다.

토트넘은 마지막 교체카드로 베르바인을 투입했다. 베르바인은 추가시간에만 2골을 몰아쳐 3-2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골이 들어간 타이밍은 95분, 96분이다. 레스터 홈팬들은 정적에 휩싸였고, 토트넘 원정팬들의 함성 소리만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홈에서 패배의 쓴맛을 본 로저스 감독은 ‘BT스포츠’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이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토트넘에 승점 3점을 선사한 거나 마찬가지”라면서 레스터가 스스로 무너진 경기라고 돌아봤다.

승리팀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지는 게 이상할 정도의 경기였다. 무승부였어도 억울했을 것”이라면서 “득점 기회가 여러 번 있었는데 운이 없어서 골이 안 들어갔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덕에 이길 수 있었다”고 기뻐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 체제에서 리그 9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에 토트넘 사령탑으로 부임한 콘테 감독은 리그에서 6승 3무 성적을 거뒀다. 다음 상대는 첼시다. 최근 리그컵 4강에서 첼시에 2전 전패를 당한 토트넘은 자존심을 회복할 기회를 잡았다.

[사진 = AFPBBnew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칸 男주연상' 송강호, 로맨틱 소감
[마이데일리 = 칸(프랑스) 김나라 기자] '브로커' 주역 송강호가 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선 제75회 칸 국제영화제(2022) 폐막식이 진행됐다. 한국 ...
종합
연예
스포츠
설하윤 '팬들을 향한 러블리 하트' [MD동영...
많이 본 정보
AD
더보기
해외이슈
‘유산 아픔’ 스피어스, 또 전라셀카 사진 올려 “도움이 필요해”[해외이슈]
“재벌사모님이 이렇게 예뻐요”, 39살 미란다 커 결혼 5주년 “앳된 외모”[해외이슈]
“신부 발에 뜨거운 키스” 트래비스 바커♥코트니 카다시안, 요트서 19금 애정행각[해외이슈](종합)
‘남자→여자 성전환 72살 아빠’, 코트니 카다시안 결혼식 초대 못받아 충격 “의붓딸에 무시당해”[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