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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티켓 판매 첫날 120만명 몰려 '인기폭발'↔'6500명 사망...피로 얼룩진 월드컵'
22-01-2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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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건설노동자 6500명이나 사망하는 등 ‘피로 얼룩직 카타르 월드컵’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지만 축구팬들의 카타르 월드컵에 대한 관심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축구연맹은 지난 19일 카타르 도하 시간으로 오후 1시부터 FIFA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2022 카타르 월드컵 1차분 티켓 신청 결과, 하룻만에 전세계에서 120만장 이상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많이 신청한 국가는 역시 개최국인 카타르. 다른 국가에서도 표 신청이 몰렸다고 한다. 카타르에 이어 남미의 아르헨티나-멕시코-미국 등 북중미에서도 신청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웃 나라인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해 영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프랑스도 입장권 신청을 많이 한 나라에 포함됐다. 카타르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는 인도에서 신청이 몰린 것은 의외이다.

특히 오는 12월18일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는 무려 14만명이 입장권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루사일 스타디움은 8만석 밖에 되지 않는다. 11월21일 열리는 개막전에도 8만명 이상이 티켓을 신청했다.

FIFA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첫 번째 입장권 판매 기간은 오는 2월 8일 도하시간 오후 1시에 마감된다. 일찍 신청했다고 해서 꼭 티켓을 확보한다는 보장은 없다. 2월8일까지 1차분 신청을 한 사람을 상대로 3월8일 화요일 신청 결과를 발표한다. 경쟁이 치열한 경기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티켓의 주인이 정해진다. 이후 FIFA는 개별적으로 통보, 결재를 해야만 티켓을 손에 쥘 수 있다.

FIFA는 오는 4월1일 조추첨이 끝난 후 다시 한번 입장권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파트마 사모라 FIFA 사무총장은 “카타르 월드컵은 중동과 아랍 세계에서 열리는 첫 번째 FIFA 월드컵으로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이다”며 “카타르 월드컵은 최고 수준의 경기장에서 열리며 축구를 통해 팬들이 지역의 풍부한 문화와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고 카타르 월드컵을 소개했다.

현재 티켓은 4가지 종류가 있다. 개별경기와 특정팀만의 경기관람용 티켓, FIFA의 ​​새로운 티켓팅 상품인 4개 경기장의 경기를 잇달아 볼 수 있는 티켓과 장애인용 티켓으로 구분되어 있다.

한편 국제인권단체들은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대해서 노동자의 인권이 짓밟히고 있다고 신랄하게 비난하고 있다.

지난 10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카타르 월드컵은 피로 얼룩진 대회"라면서 "카타르가 개최권을 따낸 2010년 이후 월드컵을 위한 경기장 등을 건설하기 위해 투입된 외국인 노동자 6500여 명이 사망했다. 인권 단체 등에서 적절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지만, 카타르와 국제축구연맹(FIFA)은 입을 다물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미 독일과 노르웨이는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 카타르와 FIFA에 항의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를 입기도 했다. 조르지니오 베이날둠(네덜란드) 등 선수들도 이 사태에 대해서 비판에 나서기도 했다.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8만석 규모인 루사일 메인스타디움. 사진=AFPBBNews]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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