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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지수, 저격수 총격에 온몸으로 정해인 감쌌다 [어젯밤TV]
22-01-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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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설강화' 지수가 사살당할 위험에 처한 정해인을 보호하기 위해 온몸으로 막아섰다. 지수가 총에 맞을까 걱정돼 사격중지를 외친 허준호는 어디선가 날아온 총을 맞고 쓰러졌다.

2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 snowdrop’ 12회에서 안기부장이자 영로(지수)의 아버지인 은창수(허준호)가 총을 맞고 쓰러졌다. 영로를 보호하기 위해 “나 안기부장이야. 사격 중지”라고 외쳤던 은창수가 누구에 의해 총을 맞고 쓰러졌는지 관심이 모아진다.

강청야(유인나)는 자신을 회유하려는 임수호(정해인)를 죽이기 위해 몰래 비수를 들었다. 청야의 습격을 막아낸 수호는 “역시 아버지였군요. 날 죽이라는 아버지의 지령이 옳다고 믿는다면, 죽이십시오”라고 비통해하며 떨어진 비수를 건넸다. 청야는 림지록(전무송) 통전부장이 수호의 아버지라는 말과 비통해하는 수호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비수를 내려놓았다.

북에서는 림지록이 호수여대 기숙사에 있는 무전으로 ‘대동강 1호 변절. 이강무와 동맹. 대선공작 파괴작전 개시’라는 무전을 받았다. 림지록은 “피는 못 속인다더니 역시 반동분자의 자식답군”이라며 첩보를 최수련(정애리) 부부장에게는 알리지 말라고 지시했다. 림지록은 은창수에게 수호와 이강무(장승조)가 손을 잡고 대선 공작을 깨부수려 한다고 전달했다. 이를 전해들은 남태일(박성웅)은 여차하면 기숙사를 폭발시킬 수 있게 폭탄을 설치하라고 소리쳤고, 은창수는 사살조를 투입해서 딸부터 구한 다음에 터뜨리자고 주장했다. 또한 “서른 명이 넘게 죽어나갈텐데, 안에서 터져야 간첩들 소행이 된다. 그래야 우리가 승리한다”라며 정권유지에 집착하는 권력자의 민낯을 드러냈다.

수호와 강무가 한 편이 된 것을 알게 된 남태일은 수호에게 전화를 걸어, 허튼 수작을 부리면 기숙사를 폭발시키겠다고 협박했다. 또 간첩을 전부 죽이라는 남태일의 육성이 담긴 테이프를 장한나(정유진)가 언론사에 보낸 사실을 안 은창수는 강무에게 테이프가 전량 수거됐다며, 한나가 염려된다면 앞으로 어떠한 행동도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편, 은창수는 기숙사 외벽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남태일의 말을 듣고 그에게 총을 겨누었다. 은창수는 내 딸부터 무조건 살려내야된다고 주장했다.

수호는 자신과 강무가 손을 잡았다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자, 그 내용을 전한 첩자가 기숙사 안에 있다고 확신했다. 첩자로 의심받은 분옥(김혜윤)은 수호에게 “오픈하우스 날 기숙사에서 나갔으면 돌아오지 말 것이지 왜 또 왔냐”고 악다구니를 썼다. 이를 통해 강무는 ‘기숙사 수색 당함. 노출 위험. 조속히 월북 희망’이라는 무전을 기숙사에서 북으로 보낸 사람이 수호가 아님을 알게 됐다. 수호가 기숙사에서 나간 후 북에 전해진 무전이었던 것. 수호 역시 그제야 해당 무전 때문에 자신이 강무에게 쫓겼음을 알게 됐다. 두 사람은 인질극이 벌어지기 전부터 기숙사 내에 간첩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졌다. 한편, 림지록은 기숙사 안에 있는 해금성 1호에게 안기부가 실패 시, 변절자들을 죽이고 평양으로 복귀하라고 지시해 위기감을 더했다.

기숙사 주위에 폭탄이 설치된 것을 알게 된 영로는 수호에게 자신이 아버지를 만나 설득해보겠다고 주장했다. 수호는 은창수에게 영로가 만나고 싶어한다며 혼자 5분 후에 사당으로 나오라고 전했고, 은창수는 딸 이름 영로를 외치면 그걸 신호 삼아 사살조원들이 진입해 수호를 사살하라고 지시했다.

은창수와 얼굴을 마주한 영로는 안에 있는 사람들을 다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은창수는 아무도 다치지 않도록 설득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은창수는 영로를 빼내기 위해 그녀의 손을 낚아채며, 사살조원들에게 신호를 보냈다. 사살 신호를 듣고 달려온 사살조원은 일제히 수호에게 총을 겨누며 다가왔고, 은창수에게서 손을 빼낸 영로는 수호를 온몸으로 감싸며 보호했다. 총알이 빗발치는 가운데 수호는 사살조원과 대치하면서 사당 안으로 영로와 들어갔고, 은창수는 “쏘지마! 나 안기부장이야. 사격 중지!”라고 외쳤지만 총에 맞아 쓰러졌다.

‘설강화’ 12회에서는 인질극 이전부터 기숙사 내부에 간첩이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또 다른 반전의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딸 영로를 구하려던 은창수가 총에 맞아 쓰러지며, 인질극의 행방이 더욱 묘연해졌다. 향후, 기숙사 인질극에 대해 강경 대응을 주장했던 남태일이 유일한 협상자로 나서게 되어 어떤 작전을 수행하게 될지, 은창수는 누구에 의해 총을 맞게 되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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