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박군♥한영 결혼식에 꼴불견 하객? 알고 보니 '큰 손'이었다 [MD리뷰]
22-05-16 05:3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트로트 가수 박군(본명 박준우·36)과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본명 한지영·44)의 결혼식에 '축의금 큰 손'이 등장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군과 한영의 결혼식을 찾은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 김종국, 이종민, 오민석, 최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군·한영은 지난달 26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예식이 끝난 뒤 탁재훈은 민폐 하객을 봤다며 운을 뗐다. 그는 "박군과 처음 복도에서 인사할 때 꼴불견을 봤다. 우리 중에 누군가 한 명이 소리치면서 '나는 계좌로 축의금을 보냈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꼴불견 하객'의 주인공은 이상민이었다. 그는 "요즘 다 그렇게 계좌로 보낸다"고 말했지만, 탁재훈은 "근데 왜 굳이 얘기를 하냐는 거다. 잘난 척하는 거냐"고 지적했다. 김종국도 "그런 얘기를 왜 하나. 상대는 알 거 아니냐"고 거들었다.

이상민은 "어르신들도 계시는데 봉투를 안 주면 축의금 안 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그랬다. 나는 입출금 내역이 떠야 해서 항상 계좌이체를 한다"고 해명했다.



이에 '미우새' 팀은 축의금 액수를 물었다. 출연진은 "많이 했으니까 떳떳하게 말한 거 아니냐", "그 정도 큰소리면 많이 한 거다", "편지까지 읽었으니 100만 원이다"라며 고액일 거라 추측했다.

이상민은 300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믿을 수 없다는 듯 탁재훈은 "네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몰라? 그 돈을 받는 사람은 편하겠냐"고 했고, 김종국은 "이상민에게 300만 원은 다른 사람의 3천만 원"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상민은 "준우한테 '이런 형이 있구나' 하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라며 "개인적으로 박군이 특별해서 그렇다. 박군에게 갖고 싶은 걸 물어봤더니 세탁기라고 하더라. 그래서 한 대 사주겠다고 했는데, 제일 좋은 세탁기 가격이 그 정도라 보낸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음 같아서는 더 해주고 싶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금액의 최대를 한 거다"라고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최지우x최민호x이유미x정동원x하다인x피오 '뉴 노멀' 1분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인 정범식 감독의 신작 '뉴 노멀'(최지우, 민호, 이유미, 정동원, 하다인, 피오 주연)이 28일 온라인 예매를 시작함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뉴 노멀'이 폐막작으로 선정된 직...
해외이슈
“휴 잭맨, ‘데드풀3’ 출연하나” 깜놀 표정[해외이슈]
마블 퓨리국장, ‘낙태금지’ 흑인 대법관 맹비난 “너도 백인여자랑 결혼했잖아”[해외이슈]
“칼 들고 브리트니 스피어스 침실 들어가”, 전 남편의 충격적 가택침입[해외이슈]
미국 유명 여배우, 강에서 수영하다 사망[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