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킴 카다시안 잡지 커버 비난 폭주, “굶고 다이어트 자랑에 실망…성형수술 중요성만 강조”[해외이슈]
22-05-17 08:5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셀럽 킴 카다시안(41)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윔슈트 잡지의 커버를 장식한 가운데 일부 팬들이 비난에 나섰다.

잡지 편집장 MJ 데이는 16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은 계속해서 자신을 발전시키고, 그녀가 더 많은 일을 하도록 허락하기를 원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그녀는 그것을 함으로써 우리 모두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 나는 온 힘을 다해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카다시안은 리얼리티 TV를 통해 얻은 명성을 얻은 뒤 KKW 뷰티, KKW 향기, SKIMS와 같은 기업을 세웠으며, 형사 사법 개혁을 돕기 위해 변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편집장은 “그녀는 여러 번 실패했다. 그녀는 그만둘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의 실패는 매우 공개적이었다. 그녀는 어떤 종류의 부정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계속하고 있다. 나는 정말로 그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미국 네티즌은 최근에 건강하지 못한 다이어트에 대해 자랑했던 카다시안을 표지모델로 내세운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한 네티즌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실망했다. 특히 최근 마릴린 먼로 드레스에 대한 논란과 이 드레스를 입으려고 자신을 굶기고 다이어트를 한 것에 대해 자랑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지난 몇 년 동안 여성들, 파워풀함, 그리고 신체 긍정성을 위해 해왔던 모든 것들을 감안하면 킴 카다시안의 표지 모델은 실망감을 주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표지에 실린 킴 카다시안을 보고 이렇게 실망한 적이 없다. 이런 기회를 줄 수 있는 여자들이 너무 많다. 나는 너희들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단지 돈과 성형수술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꼬집었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최근 열린 맷 갈라에서 마릴린 먼로의 가장 상징적인 드레스 중 하나인 ‘Happy Birthday, Mr. President’를 입었다.

카다시안은 “이것은 마릴린 먼로의 드레스다. 60년 된 것이고, 먼로는 케네디 대통령에게 'Happy Birthday'를 부를 때 이 옷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예매체 피플에 “입어봤는데 안 맞더라. 나는 '3주만 줘'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16파운드(7.2kg)을 감량해야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영화 속 역할 같았다. 나는 그것에 맞추기로 결심했다. 3주 동안 러닝머신에서 뛰었고. 탄수화물이나 설탕 대신에 채소와 단백질만 먹었다”고 밝혔다.

미국에선 드레스를 입기 위해 짧은 시간에 살을 빼는 것은 대중에게 위험한 신호를 줄수 있다고 경고하는 의견이 나왔다.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시도 때도 없이" 김준희, 골프장서 남편과 과감한 스킨
방송인 김준희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준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 지인들과 함께한 일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짧은 영상 속에서 김준희는 남편과 서로 포옹하며 애정을 나눴다. 김준희는 "우리 여보 귀여워", ...
해외이슈
“마릴린 먼로 드레스 찢었다”, 41살 킴 카다시안 고소당해[해외이슈](종합)
“브래드 피트를 시체로 만들어”, 최악의 인터뷰 비난 쇄도[해외이슈](종합)
“킴 카다시안 두달만에 10kg 감량” 비난 쇄도, 그러다 죽는 사람도 있어[해외이슈](종합)
“브래드 피트 죽이고 시체를 게재해?” GQ 커버사진 비난 폭주[해외이슈](종합)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