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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 첫 보이그룹' TNX "팀명 후보에 피죤·피닉스 있었다" [MD현장]
22-05-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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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피네이션의 첫 보이그룹 TNX(티엔엑스)가 그룹명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TNX 첫 번째 미니앨범 '웨이 업(WAY UP)'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TNX는 지난해 SBS 서바이벌 'LOUD:라우드'에서 피네이션 최종 데뷔조로 선발된 멤버들로 구성됐다. 최태훈, 우경준,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까지 '싸이표 신인'으로 일찌감치 화제에 올랐다.

이날 멤버들은 그룹명 'TNX'가 확정되던 순간을 떠올렸다. 우경준은 "처음 그룹 이름을 들었을 때는 어색했는데, 점점 익숙해지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천준혁도 "오랫동안 팀명을 기대했던 만큼 기분이 벅차고 신기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은휘는 "회사가 피네이션(P NATION)이라 앞에 'P'를 넣자는 의견이 있었다"며 "피죤, 피닉스 이런 이름이 후보에 있었다. 그런 것들을 듣다가 TNX를 들으니까 너무 감사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TNX의 데뷔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 = 피네이션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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