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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상대로 영리해야 했다"…아스날 레전드 비난 지속
22-05-19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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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과의 북런던더비에서 퇴장당한 홀딩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아스날의 레전드 케빈 캠벨은 18일(현지시간) 영국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북런던더비에서 퇴장 당한 홀딩을 비판했다. 케빈 캠벨은 지난 1988년부터 1995년까지 아스날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리그와 FA컵, 리그컵, 유럽축구연맹(UEFA) 컵위너스컵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었다.

케빈 캠벨은 지난 13일 열린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에게 4차례 파울을 범하며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한 홀딩을 비난했다. 홀딩은 전반 33분 손흥민의 돌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손흥민은 안면을 팔꿈치로 가격한 끝에 경고 누적과 함께 레드카드를 받았다.

케빈 캠벨은 "홀딩은 조금 더 영리해야 했다. 홀딩이 손흥민을 타이트하게 마크하려고 했던 것을 이해한다. 하지만 경고를 한장 받은 상황에서 손흥민을 오프더볼 상황에서 체크하지 않았다. 손흥민쪽으로 움직이면 안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홀딩은 심판의 판정을 기다릴 필요도 없이 퇴장당했다. 홀딩은 좀 더 영리해야 했다. 손흥민이 홀딩을 난처하게 했다. 홀딩은 생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아스날은 토트넘전 완패 이후 17일 열린 뉴캐슬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0-2 완패를 당해 부진을 이어갔다. 올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토트넘에 승점 2점 뒤진 아스날은 자력으로 4위에 등극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였다.

현역시절 아스날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월콧은 지난 13일 "윙어 입장에서는 나를 마크하는 풀백이 최대한 빨리 경고를 받는 것을 원한다. 그런 상황이 빨리 발생하면 더 많은 공간이 발생하게 된다. 홀딩은 더 영리해야 했다"며 손흥민을 상대로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한 홀딩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아스날의 수비수 홀딩.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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