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욕설+폭언 남편에 김이나 “생활비에 욕설 감당비 포함이냐” 분노 (‘결혼과 이혼 사이’)
22-05-28 01:36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힘들면 아내 유빈에게 욕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남편 주원의 모습에 김이나가 분노했다.

27일 오후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에서는 부부들이 결혼과 이혼 사이를 숙려하는 공간인 ‘사이집’에 입주한 뒤 각자 이혼 변호사를 만났다. 이후 각 부부의 사이집에는 이혼 조정 신청서가 도착했다.

주원-유빈 부부는 각자에게 도착한 이혼 조정 신청서를 확인한 뒤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남편 주원의 욕설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아내 유빈에게 주원은 “내가 제일 힘든 시기라고 생각 안 해봤냐”며 화를 냈다. 이에 유빈은 “힘들면 욕해도 되냐”며 맞섰다.

그러자 주원은 “표현의 방법이 다르면 할 수도 있는 거지”라고 대답했다. 유빈은 “그러니까 오빠 말은 정당성이 된다는 거냐. 힘들면 욕을 해도 된다는 거냐”라고 어이없어했지만 주원은 “내 입장에서는”이라며 그럴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모습을 본 김구라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고, MC 그리는 “이 정도 욕은 감내를 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김이나는 “그럼 내가 받는 생활비에 욕설 감당비가 포함되어 있는 거냐”며 어이없어했다.

김구라는 “남편이 저렇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는 베이스에는 어쨌든 자기는 경제적으로 투잡도 뛰면서 자기 직장 끝나고 난 다음에 돈 더 벌려고 배달 일도 하면서 열심히 돈을 번 그런 나름대로 프라이드 아닌 프라이드가 있다”며 남편 주원의 마음을 추측했다.

이에 김이나는 “충분히 프라이드를 가질 만한 일이다”라며, “스트레스 해소를 저렇게만 안 하면 참 멋있어질 수 있는데…”라고 안타까워했다.

김민정 역시 “그렇게 돈 벌어다 주니까 나는 너한테 이렇게 해도 된다는 아닌 거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사진 =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프랑스 발칵 뒤집어놓은 송혜교…억대 초호화 목걸이보다
배우 송혜교가 극강의 여신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C사의 아시아 지역 앰버서더로서 현지 행사에 참석한 바. 사진 속 송혜교는 올블랙 투피스 드...
해외이슈
“남친은 바람피웠지만” 클로에 카다시안, 38살 생일 사진만 400장 찍어 자축[해외이슈]
톰 크루즈 환갑 맞아, ‘탑건2’ 오디션 참가 F1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 응원[해외이슈]
“낙태가 내 삶을 구했다”, 자궁내막증 앓는 27살 유명 여가수 대법원 비난[해외이슈]
“윌 스미스에게 뺨맞은” 57살 크리스 록, 14살 연하 백인 여배우와 열애[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