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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임산부 같아요?"…간미연, 지하철서 자리 양보 받고 눈물 '글썽'
22-06-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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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방송인 간미연(40)이 지하철에서 겪은 일화를 전했다.

25일 간미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데 나 임산부 같아요? 할머니가 나 보고 앉으라고…"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간미연은 지하철 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담고 있다. 넉넉한 핏의 원피스에 크로스백을 멘 간미연이었다. 간미연은 주저앉아 눈물 글썽이는 버섯 모양 이모티콘을 덧붙여 감정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의 배우 황바울(37)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 = 간미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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