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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얼마 전 난자 냉동, 고민 많이해" ('돌싱포맨')
22-06-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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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장도연이 난자 냉동을 했음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장도연과 홍석천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도연이가 '꼬꼬무'의 이야기꾼이다. '꼬꼬무'의 이야기꾼이 나왔으니까 '꼬꼬비'를 한 번 가자"고 권유했다. '꼬꼬비'는 바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비밀 이야기'.


이에 장도연은 "사실 여러분들이 생각하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할 수 있으면 비밀이 아니다'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의 진정성을 봤기 때문에 카메라 앞에서 처음 마이크 차고 이 이야기를 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정말 친한 분들만 아는 이야기다"며 운을 열었다. 때는 2022년 어느 봄날, 금호동에 사는 38살 장도연은 일생일대의 큰 결심을 했다고. 이어 장도연은 친한 지인에게 받은 주소를 내비게이션에 찍고 직접 운전을 해서 산부인과를 찾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스케줄도 많고 바쁘신데 괜찮으시냐'고 하셨다. 그래서 '네. 전 결심을 마쳤다. 진행하겠다'고 이야기했다"며 설명했다.

모두가 깜짝 놀란 가운데 장도연은 자신이 산부인과를 찾은 이유 털어놨다. 다름 아닌 난자 냉동 때문. 장도연은 "난자 냉동을 얼마 전에 했다. 고민을 엄청 많이 했다"며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돌싱포맨'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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