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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치, 닭 산채로 잡다가 눈물 펑펑 ('빼고파')
22-07-0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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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박문치가 눈물을 쏟았다.

2일 방송된 KBS 2TV '빼고파'에서는 시골에서 5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지방)의 균형을 맞춰줄 음식을 자급자족해서 먹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중요 영양소인 단백질을 자급자족 하기 위해 닭잡기에 나섰다. 김신영을 중심으로 박문치와 하재숙이 닭을 잡으려 했다.


하지만 살아있는 닭을 맨손으로 따라다니며 잡는건 쉽지 않은 일. 하재숙은 닭을 보며 소리를 질렀고, 박문치는 "제가 해보겠다"며 나섰다.

이후 박문치는 닭을 잡으려 하다가 눈물을 보였다. 그는 "닭을 잡으려는데 걔가 소리 질렀다"며 운 이유를 말했다. 김신영은 "그래도 치킨 먹을거냐"고 물었고, 박문치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먹을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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