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 갈라지는 등근육…미나, 아찔 비키니 입고 럭셔리 부산 호캉스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미나가 부산 여행기를 공개했다.

미나는 3일 자신의 눈에 "부산 여행. 마지막날까지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집에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럭셔리한 인피니티풀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탄탄한 볼륨 몸매과 뒤태로 단숨에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 류필립도 함께 수영을 즐기며 다정한 부부사이를 과시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