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BTS 뷔의 힐링 여행기…'인더숲 : 우정여행',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디즈니+가 연예계 대표 절친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의 여행기를 담은 힐링 예능 리얼리티 '인더숲 : 우정여행'을 오는 22일부터 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밤 11시 스트리밍한다.

연예계 대표 절친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 하는 여행기를 담은 '인더숲 : 우정여행'이 오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인더숲 : 우정여행'은 화려한 무대 위 숨가쁜 생활을 잠시 멈추고 숲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담은 '인더숲'의 스핀오프로 일상과 휴식 그 사이를 담은 여행이라는 테마에 맞춰 다섯 친구들의 함께하는 여행기를 담아냈다. 함께일 때 본연의 '나'로 무장해제 되는 그들의 솔직하면서도 소소한 일상과 웃음 가득한 케미가 처음 공개되는 여행기를 통해 어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인더숲 : 우정여행'은 오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4회에 걸쳐 디즈니+에서 단독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진 = 디즈니+]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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