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3분기 매출 900억원 목표
22-07-07 12:35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본격적인 리오프닝의 상승 기류에 힘입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3분기 매출 900억원 달성에 도전장을 냈다.

롯데관광개발은 7일 성수기 시즌과 함께 해외 직항 노선 재개 효과 등이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3분기 매출 목표를 9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올렸던 2분기 521억원에 비해 72%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2억원과 비교하면 2.5배 가까이 수직 상승한 수치다.

무엇보다 3분기에는 지난달 태국과 싱가포르 등에 이어 말레이시아와 대만의 직항 노선 재개가 예상되는 등 제주로 향하는 해외 하늘길이 차례로 열리면서 카지노 부문(드림타워 카지노)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2분기 153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드림타워 카지노에서 3분기에만 360억원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림타워 카지노는 3분기에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VIP 정킷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초청 이벤트를 추진 중이다.

지난 2일 필리핀 VIP고객들이 전용기를 이용해 제주 드림타워에서 3박4일간 카지노관광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 재개된 제주~싱가포르 직항 노선을 이용해 이달에만 150여명의 싱가포르 고객들이 드림타워 카지노 방문을 예약해 놓은 상태다.

드림타워 카지노의 로렌스 티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특히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국경일이 이어지는 8월 한달간 1,000 여명에 이르는 VIP 정킷 고객들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렌스 티오 COO는 “마카오와 호주, 뉴질랜드가 정킷 비즈니스를 법으로 금지하면서 동남아시아의 정킷 에이전트들이 한류 관광지로 선호도가 높은 제주에 세계적 수준의 호텔 인프라와 최신 카지노 시설까지 갖춘 드림타워 카지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런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드림타워 카지노는 지난 5월 동남아시아 VIP 정킷 비즈니스의 1인자(호주 시드니 더스타 카지노의 최고 임원)를 전격 스카우트한 데 이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의 최대 규모 정킷들과도 잇따라 계약을 맺었다.

3분기에는 성수기와 함께 동남아시아의 카지노 고객 수요도 크게 늘어나면서 호텔 부문에서도 또 다시 분기별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관광개발은 3분기 호텔 부문은 2분기(340억원)보다 50% 증가한 51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객실은 2분기(224억원)보다 57% 가량 증가한 353억원, 식음도 157억원으로 전 분기(116억원)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리테일(한컬렉션) 부문도 월 매출 10억원 돌파가 예상되는 등 3분기 30억원의 매출 신기록이 기대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동남아시아 VIP 정킷 시장을 집중 공략하게 될 카지노 부문에서 청신호가 크게 켜진 만큼 3분기에는 리오프닝의 최대 수혜주로서 확실한 턴어라운드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롯데관광개발]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호날두 "한국은 장점 보유한 팀, 정말 이기고 싶었다"
한국을 상대로 선발 출전한 호날두가 한국전 패배가 교훈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한국은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3차전에서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경기 시작 5분 ...
해외이슈
“64살 알렉 볼드윈 정관수술 안해” 38살 요가강사, 8번째 아이 낳을 수도[해외이슈]
“마돈나가 나보고 섹시하대” 47살 데이빗 하버, “춤까지 췄다” 회상[해외이슈]
‘제시 루더포드♥’ 빌리 아일리시, “금발은 1초도 섹시하지 않아”[해외이슈]
배드 버니, 빌보드 ‘올해의 톱 아티스트’ 선정, “스페인어 음악 최초”[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