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싸이 '흠뻑쇼' 저격했던 이엘, 휴가는 단독 수영장?…비난 악플에는 '발끈' [MD이슈]
22-08-11 07:3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엘이 자신을 향한 비난글에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이엘은 최근 자신의 SNS에 "근 30년 만에 엄마랑 물놀이를 가려고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단독 수영장 딸린 곳으로 가는데 엄마 물놀이 옷을 어디서 사야할까요? 잘 마르는 편한 반바지에 티셔츠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엄마가 수영복을 질색할거라"라며 휴가를 앞두고 기대를 담은 글을 게재했다.


평범한 글이지만 앞서 이엘은 가수 싸이의 '흠뻑쇼'와 워터밤 콘서트 등의 물을 이용한 공연을 저격하며 "워터밤 콘서트 물 300톤 소양강에 뿌려줬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전국적으로 오랜 가뭄이 이어지고 있었고, 물을 이용한 행사 등에 대해 예민한 시점이었다. 이엘은 자신의 저격글이 논란이 되자 "그래요,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욕하고 싶으면 욕해야죠. 네. 사람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라고 재차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 이엘이 단독 수영장이 있는 곳으로 여행간다는 글을 게재하며 이중적 태도를 지적하는 의견들이 이어진 것. 또한 최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고, 이로 인해 인명피해와 침수피해 등이 발생하며 물 사용에 대한 민감한 분위기가 여전히 함께 했다.

이엘은 자신을 둘러싼 비난에 대해 지난 10일 "참, 할일들도 드럽게 없나보다"라며 불쾌한 심경을 보이며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은 이어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엘 트위터]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김지민 "유산 문제로 장례식장서 싸워…살아서도 죽어서도
개그우먼 김지민이 부모 유산을 두고 다투는 이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김지민은 최근 IHQ의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바바요'(babayo)에 업로드된 '킹받는법정' 6회에서 자식들 간 재산 다툼으로 자신이 자식에게 증여한 아파트 복도에서...
해외이슈
‘47살 디카프리오♥’ 27살 지지 하디드, 뼈만 남은 몸매로 현란한 워킹[해외이슈](종합)
“조니 뎁 재판에 패하고 파산했다더니” 엠버 허드, 딸과 함께 스페인 휴가[해외이슈]
“58살 브래드 피트, 이혼소송 31살 애엄마 모델과 데이트” 서로의 매력에 빠졌다[해외이슈](종합)
“22살 때 우울증으로 완전한 멘탈붕괴”, 28살 여배우 고백[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