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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연락 끊고 동해로 내려가"…김준호가 잘못했네 ('미우새')
22-08-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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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여자친구인 개그우먼 김지민을 위해 거침없는 플렉스에 나섰다.

김준호는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지민의 친구인 배우 황보라와 정이랑을 초대해 식사 대접에 나섰다. 친구들을 만나기 전부터 “더러운 얘기 금지”라고 말하며 잔뜩 긴장한 김지민과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절친’들을 위해 비싼 식사를 대접하는 김준호의 달달한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보라와 정이랑은 김준호와 김지민의 열애가 공개되기 전부터 알았을 만큼 ‘절친’으로 알려졌다.

김준호는 이들을 만나기 전 주름을 없애는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김준호는 “젊어지려고 했다”면서 김지민과 열애를 하면서 외모까지 가꾸는 모습을 보였다.

김준호는 친구들을 위해 “가격 생각하지 말고 드시라”며 스테이크와 함께 식당에서 가장 비싼 와인을 시켰다. 여기에 트뤼프 오일까지 준비하며 “평소에 즐겨 먹던 것”이라고 했지만, 뚜껑도 제대로 열지 못해 다시 한 번 폭소케 했다.

김준호에 대해 황보라는 “정말 좋아 보인다”면서 “사귄다고 했을 때 잘됐다고 생각했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김지민이 “빚 있는 남자가 싫다”는 말에 모든 부채를 정리하기까지 했다. 김지민의 친구들은 “김준호를 보며 변하는 남자들도 있다”면서 로맨틱한 부분이 많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사랑꾼’ 김준호의 잘못으로 김지민이 모든 연락을 끊고 잠적하며 갈등을 겪었던 상황도 공개됐다. 김준호가 김지민과 약속을 어기고 골프를 치러 갔고, “촬영이 있다”면서 종일 거짓말을 했던 것.

김지민은 “내내 거짓말을 해놓고, 어이없게 그날 밤 영상통화를 걸어와서 들켰다”며 “기회를 준다고 수차례 솔직하게 말하라 했지만 오히려 화를 내며 전화를 끊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모든 연락을 끊고 (고향인) 동해로 내려갔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결별 위기 상황에서 김준호가 택시를 타고 김지민이 있는 동해로 직접 내려가 용서를 빌면서 일단락됐다. 김준호는 “그 이후로 나는 절대 거짓말을 안 하기로 했다”면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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