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전여옥 "이준석, 독립운동하다 징계 받았나…안희정 꼴 날 뻔"
22-08-15 15:1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전여옥 전 국회의원 블로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15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작심 기자회견'을 두고 "지저분한 성적 스캔들로 당원권 정지를 받은 걸 모르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전 전 의원은 이 전 대표를 '정치적 촉법소년'에 빗대기도 했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전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정치적 촉법소년 대우를 받았던 이 전 대표는 마치 독립운동이라도 하다가 당원권 정지를 받은 것처럼 떠벌인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전 전 의원은 "만일 이 전 대표보다 몇살이라도 나이가 많은 정치인이었다면 어떻게 됐겠냐"며 "멀리 갈 것도 없이 정치 인생 추하게 종친 안희정 전 충남지사로 본다"고 했다.

전 전 의원은 이 전 대표를 둘러싼 성 상납 의혹이 사실일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방송에 나와 토사구팽당했다고, 개고기 장사 잘했다고 떠든다"며 "확실히 제정신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전 전 의원은 이 전 대표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성적을 100점 만점에 25점으로 평가한 것에 대해선 "여의도 재앙 정치적 촉법소년 주제에 25점?"이라며 "이 전 대표의 방종과 오만을 심판할 날이 곧 온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마친 뒤 예고한 대로 여론전에 나섰다. 그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혹평하면서 "분명히 저희는 그런 서진(西進) 정책, 젊은 미래 세대가 좋아할 만한 그런 정책들을 많이 냈었는데 어디 갔느냐"고 반문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제니 '블핑 팬 사인회 명당은 따로 있었네' [한혁승의 포
블랙핑크 제니가 팬 사인회 들어오지 못 한 자신의 바로 옆 팬과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 몰에서 진행된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 발매 기념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제니...
해외이슈
‘총기사망사고’ 64살 알렉 볼드윈, 여덟아이 아빠 됐다 “막내딸 출산”[해외이슈]
“男프로듀서가 허벅지 만지고 가랑이 스쳐”, 40살 여배우 성추행 폭로[해외이슈]
“47살 디카프리오와 결별” 25살 카밀라 모로네,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해외이슈]
“이혼 취소, 둘다 행복해” 76살 실베스터 스탤론♥54살 제니퍼 플래빈 화해[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