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이렇게 먹으니 말랐지…'넘사벽' 자기관리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3)이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효민은 인스타그램에 "밥 없는 비지찌개. 와 좋다"라고 쓰고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효민의 한끼 식사로 보이는 사진이다. 국그릇에 비지찌개가 담겨 있고 반찬은 김치뿐이었다. 몸매 관리를 위한 효민의 부단한 노력이 엿보인다.

한편 효민은 유튜브 채널 '미니하우스'를 통해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