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형광 밀착 레깅스까지 소화하네…애플힙으로 압살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클라라가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옐로우 컬러의 형광 운동복을 입고 기계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 밀착 레깅스를 입고 애플힙을 과시하며 탄탄한 보디라인을 보여줘 감탄을 더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미국에서 1년간 교제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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