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싱글맘' 배수진, ♥남친 생겼는데…"자유인 되고 싶다"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배동성(57)의 딸인 방송인 배수진(25)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자유인이 되고 싶다… #현실육아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수진은 블랙 재킷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배수진은 매끈한 피부에 냘렵한 브이라인 얼굴이 돋보인다. 올블랙룩의 스타일링이 배수진의 세련미를 배가시킨다.

한편 배수진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5월 이혼했다. 현재 홀로 4세 아들을 양육 중이다.

또한 배수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이 있다"라며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배수진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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