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위너 송민호 "예지, 있지 데뷔 전부터 친해"→리아, 최초 고백 "'합격' SM 안 가고 JYP 택한 이유?"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 [MD리뷰]
22-09-24 07:0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에서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있지(ITZY) 멤버 예지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23일 오후 전파를 탄 케이블채널 tvN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에는 있지 리더 예지, 멤버 리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본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 풀 버전이 공개됐다.

이날 송민호는 "예지랑 저는 친하다. 예지가 데뷔하기 이전부터 알고 지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예지는 "(관계가) 되게 복잡하다. 아빠 친구의 와이프 분의 조카..."라고 설명했다.

이에 송민호는 "저의 막내 이모부의 남편을 뭐라고 하죠?"라고 헷갈려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송민호는 "오랜만에 이모 집에 놀러 갔는데 어쩌다가 예지네 가족과 자리하게 됐다. 함께 음식점에서 식사를 맛있게 했는데 저 보고 데뷔하셨으니까, 예지가 가수를 꿈꾸니 한 번 봐달라고 그러셨다. 보통 그러면 쑥스러워 하는데 예지는 '알겠습니다' 하고 식탁 다 밀어버리고 보여주더라. 심지어 거기가 좌식 식당이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예지가 너무 잘하는 거다. 그래서 예지네 가족에게 여기 있을 게 아니고 서울에 가서 오디션을 보고 진짜 가수를 해야 할 거 같다고 얘기를 드렸었다. 그게 8년 전이었다"라고 전했다.

반면 리아는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붙었었다"라는 과거를 회상하기도. 그는 "캐나다에서 유학 생활할 때 SM 글로벌 오디션에 합격해서 한국에 갔었다. 그런데 부모님 반대로 못하게 됐다. 그렇게 한동안 학생으로 살다가, 나중에 커서 다시 도전한 게 지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건 진짜 아무 데서도 얘기한 적이 없는데 그때 SM엔터테인먼트도, YG엔터테인먼트도 갈 생각이었다. 그랬는데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 날짜가 제일 빨랐고 바로 붙은 거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사진 = tvN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오영수 성추행 혐의 기소”, 외신
외신이 ‘오징어게임’ 오영수의 강제추행 혐의를 비중있게 보도하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25일(현지시간) “‘오징어게임’으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한국배우 오영수가 성추행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 이어 “78살의 오영...
해외이슈
“브래드 피트에 문자메시지로 이별 통보” 31살 여배우, 피트 데이비슨과 열애중[해외이슈](종합)
“동성약혼하고 7시간 동안 울었다” 감격, ‘디어 에반 핸슨’ 벤 플랫×노아 갤빈 “너무 사랑해”[해외이슈]
“임신 중에 임신할 수 있나요?” 블레이크 라이블리, 남편 ‘데드풀’ 무한애정 “넷째딸 출산 임박”[해외이슈](종합)
“발렌시아가 ‘아동 포르노’ 논란”, 킴 카다시안에 불똥 튀었다[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