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타투'로 화제된 나나, 여기까지 문신을 했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본명 임진아·31)가 타투를 공개했다.

나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근 허벅지, 발목 등에 타투를 새기고 나타나 화제를 모은 나나.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슴 부위에 새긴 새로운 문신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연이은 타투 공개가 관심을 끌고 있지만, 나나는 파격적인 문신에 실제로 새긴 것인지 분장인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자백'의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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