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똥별맘' 무슨 일? 출산 두 달만 홀쭉…더 예뻐졌네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40)가 예뻐진 미모를 과시했다.

28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민아 옷 잘입었어!!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대기실에서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홍현희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긴생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청순한 매력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홍현희는 출산한 지 약 2개월 만에 부기가 싹 빠진 모습으로 한층 예뻐진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과 결혼해 지난 8월 5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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