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박수홍, 아버지에 폭행 당해…병원 긴급 후송 [MD이슈]
22-10-04 11:3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박수홍(52)이 부친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4일 SBS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박수홍은 횡령 혐의로 구속된 친형 박 모 씨(54)와의 대질 조사를 위해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을 찾았다. 이 자리에는 박수홍 형제의 부친인 박 모 씨와 형수 이 모 씨도 자리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부친 박 씨가 박수홍을 상대로 폭행과 폭언을 자행했고, 돌발 사태 후 박수홍은 긴급 출동한 앰뷸런스 차량을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지난달 13일 친형 박 씨가 박수홍의 방송 출연료 등 수입을 관리하던 중 거액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구속됐다. 박수홍은 지난해 4월 친형 부부가 매니지먼트 법인을 설립해 수익을 일정 비율로 분배하기로 해놓고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고소장을 낸 바 있다.

박수홍은 형사 소송과 별도로 친형 부부가 30년간 출연료를 횡령했다며 86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이후 박수홍은 개인 통장에서 무단으로 돈을 인출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손해배상 요구액을 116억원으로 늘리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호날두 "한국은 장점 보유한 팀, 정말 이기고 싶었다"
한국을 상대로 선발 출전한 호날두가 한국전 패배가 교훈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한국은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3차전에서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경기 시작 5분 ...
해외이슈
“64살 알렉 볼드윈 정관수술 안해” 38살 요가강사, 8번째 아이 낳을 수도[해외이슈]
“마돈나가 나보고 섹시하대” 47살 데이빗 하버, “춤까지 췄다” 회상[해외이슈]
‘제시 루더포드♥’ 빌리 아일리시, “금발은 1초도 섹시하지 않아”[해외이슈]
배드 버니, 빌보드 ‘올해의 톱 아티스트’ 선정, “스페인어 음악 최초”[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